무료CAD 2D추천 QCAD vs LibreCAD 비교, 설치 전 꼭 알아야 할 차이

무료CAD-추천-비교

무료CAD 추천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QCAD와 LibreCAD의 무료 범위, DWG 지원, 차이부터 확인하세요. 처음 도면 그릴 때 실수를 줄이는 팁과 DWG 변환 요령까지 정리했어요.

간단한 도면 하나 그리려고 CAD 프로그램을 찾다 보면 가격표부터 막히죠. 그래서 무료CAD 추천 목록에는 늘 QCAD와 LibreCAD가 함께 올라와요. 그런데 이름만 보고 설치했다가 “무료인 줄 알았는데 체험판이네” 하고 당황하는 경우가 꽤 많아요.

이 글에서는 두 프로그램의 무료 범위, DWG 지원, 사용 난이도를 기준으로 누구에게 어느 쪽이 맞는지 정리했어요. 뒷부분에는 DWG 파일을 다루는 요령, 한글이 깨지는 이유, 처음 도면을 그릴 때 순서까지 넣었어요. 이 부분만 알아도 초반 시행착오가 크게 줄어요.

무료CAD 추천, 결론부터 보면?

항목QCADLibreCAD
지원 OSWindows, macOS, LinuxWindows, macOS, Linux
무료 범위Community Edition은 소스코드 배포(직접 빌드), 일반 설치판은 Professional 체험판설치 파일 바로 제공, 기간 제한 없는 무료 오픈소스
DWG 파일Professional에서 읽기/쓰기 지원읽기 지원, 저장은 DXF·SVG·PDF 등
3D 기능없음없음
이런 사람에게DWG 작업이 필요하고 유료 전환까지 고려하는 사용자설치 후 바로, 끝까지 무료로 쓰려는 사용자

결론은 이래요. “설치하고 바로 기간 제한 없이 무료”를 원하면 LibreCAD가 맞아요. DWG로 저장해서 주고받아야 한다면 QCAD Professional을 염두에 두는 게 현실적이에요. 왜 이렇게 갈리는지는 아래에서 풀어볼게요.

QCAD는 정말 무료일까? 무료 CAD 체험판 함정부터 확인

QCAD는 흔히 “무료 오픈소스 CAD“로 소개돼요. 3.7 버전부터 Community Edition은 소스코드 형태로만 배포되고, 일반 사용자가 내려받는 설치 파일은 Professional 체험판이에요. 체험 기간이 끝나면 유료 라이선스가 필요해요.

QCAD 공식 홈페이지

그러면 무료로 계속 쓰는 방법이 없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아요. 길은 세 가지쯤 돼요. 소스를 직접 빌드하거나, 리눅스라면 배포판 저장소에 패키지로 올라온 Community Edition을 찾아보거나, Professional을 구매하는 방법이에요. 다만 앞의 두 가지는 설치에 익숙하지 않은 분에게는 문턱이 높아요.

무료CAD, Community와 Professional은 뭐가 다를까?

구분Community EditionProfessional
배포 형태소스코드 중심설치 파일 제공(체험판 후 구매)
DXF 저장 형식DXF 2000(R15) 형식여러 버전 지원
DWG 읽기·쓰기지원 안 함지원
24비트 색상사용은 가능하나 DXF로는 저장 불가DXF 저장 시에도 유지

24비트 색상 부분은 특히 놓치기 쉬워요. Community Edition에서 세밀한 색을 지정해 그려도 DXF로 저장하면 색이 그대로 안 남을 수 있어요. 공식 문서가 DXF 2000 형식의 한계 때문이라고 설명해요.

QCAD 장점

  •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2D 도면 작성에 집중돼 있어요
  • 선, 원, 곡선, 텍스트 등 기본 도구가 충실해요
  • 레이어와 블록 기능으로 도면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 Professional은 DWG를 폭넓은 버전으로 읽고 쓰고, 스크립트(ECMAScript)로 자동화와 기능 확장이 가능해요

QCAD 단점

  • 3D 기능이 전혀 없는 2D 전용이에요
  • 무료로 쓰려면 직접 빌드 등 추가 작업이 필요해요
  • DWG 지원과 일부 고급 기능은 Professional 전용이에요
  • 복잡한 전문 설계에는 한계가 있어요

QCAD의 가치는 DWG가 오가는 환경에서 커져요. 반대로 그 기능이 필요 없다면 LibreCAD가 더 간단한 선택이 돼요.

무료CAD, LibreCAD는 무엇이 다를까? 설치하면 바로 무료

LibreCAD는 설치 파일을 받아 바로 쓸 수 있는 오픈소스 2D CAD예요. 체험 기간이나 기능 잠금이 없다는 점이 QCAD와의 가장 큰 차이예요. 안정 버전은 2026년 3월 공개된 2.2.1.4이고, 2.2.2는 알파 단계라 일반 사용에는 안정 버전을 권해요.

LibreCAD 공식 홈페이지

DWG와 DXF는 읽을 수 있고, 저장은 DXF, SVG, PDF 등으로 해요. 그러니 받은 DWG를 열어보는 용도는 되지만, 작업 결과를 DWG로 돌려줘야 하는 상황과는 맞지 않아요.

LibreCAD 장점

  • 완전 무료 오픈소스이고 Windows, macOS, Linux를 지원해요
  • 가벼워서 사양이 낮은 PC에서도 부담이 적어요
  • 레이어, 툴바 커스터마이징, 플러그인으로 확장할 수 있어요
  • 사용자 커뮤니티가 활발해서 검색으로 해결책을 찾기 쉬워요

LibreCAD 단점

  • 3D 기능이 없는 2D 전용이에요
  • 처음에는 메뉴와 명령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 한글 매뉴얼이 부족해서 영어 자료를 번역해서 봐야 해요
  • DWG로는 저장할 수 없어서 DXF로 변환해 전달해야 해요

DWG 파일은 어떻게 다뤄야 할까?

무료 CAD를 쓰다 막히는 지점의 대부분은 DWG예요. DWG는 오토캐드 계열의 비공개 형식이라 무료 프로그램에서는 호환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면 DXF는 공개된 교환 형식이라 프로그램 간 이동이 훨씬 수월해요.

상황추천 방법주의할 점
받은 DWG를 열어보기만 한다LibreCAD로 열기복잡한 도면은 일부 요소가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DWG를 DXF로 바꿔서 쓰고 싶다변환 도구 사용 후 DXF로 열기변환 결과는 반드시 눈으로 대조하세요
DWG로 저장해서 납품해야 한다QCAD Professional 등 DWG 저장 지원 도구상대가 요구하는 DWG 버전을 먼저 확인하세요
상대가 DXF도 받아준다DXF로 저장해서 전달가장 문제가 적은 방식이에요

DWG를 DXF로 바꾸는 요령

Open Design Alliance가 제공하는 ODA File Converter 같은 변환 도구를 쓰면 DWG를 DXF로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변환 후 LibreCAD나 QCAD에서 열면 호환성 문제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제공 조건과 지원 버전은 바뀔 수 있으니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받으세요.

변환한 뒤에는 꼭 확인할 것이 있어요. 치수 값, 문자 위치, 선 굵기, 블록이 원본과 같은지 원본 화면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눈으로 한 번 대조하는 습관이 나중에 재작업을 막아줘요.

DXF로 저장할 때 알아둘 점

DXF도 버전이 여러 가지라서, 받는 쪽 프로그램이 오래된 것이라면 낮은 버전으로 저장하는 편이 안전해요. 다만 버전이 낮으면 표현 가능한 기능이 줄 수 있어요. 어떤 버전이 필요한지는 상대에게 먼저 물어보는 게 가장 확실해요.

무료CAD, 처음 도면을 그릴 때 실수를 줄이는 순서

프로그램이 무엇이든 처음 도면에서 겪는 실수는 비슷해요. 아래 순서대로만 진행해도 뒤엎는 일이 확 줄어요.

1. 단위부터 정해요

새 도면을 열면 그리기 전에 단위(보통 mm)를 먼저 확인해요. 나중에 바꾸면 치수와 축척이 꼬이기 쉬워요.

2. 실제 크기(1:1)로 그려요

종이 크기에 맞춰 줄여 그리지 말고 실제 치수 그대로 그려요. 출력할 때 용지에 맞게 축척을 정하는 방식이 수정에 훨씬 유리해요.

3. 레이어를 나눠서 시작해요

외곽선, 치수, 문자, 중심선처럼 역할별로 레이어를 나눠요. 이름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붙이고, 색과 선 굵기도 레이어 단위로 관리하면 나중에 일괄 수정이 쉬워요.

4. 스냅과 좌표 입력을 활용해요

마우스로 눈대중 클릭을 하면 선이 끝점에서 미세하게 어긋나기 쉬워요. 스냅(끝점, 중점, 중심 등)을 켜고, 정확한 값이 필요할 때는 명령어 창에 좌표를 직접 입력하세요. 절대 좌표, 상대 좌표, 거리와 각도 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는데, 입력 형식은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 공식 매뉴얼의 예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5. 저장 전에 형식을 정해요

작업 중에는 프로그램 기본 형식으로 저장하고, 전달용은 상대가 요구하는 DXF나 PDF로 따로 내보내요. 원본과 전달용을 분리하면 실수로 덮어쓰는 일이 줄어요.

한글이 깨지거나 선 굵기가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CAD 초보가 자주 묻는 문제 두 가지를 정리했어요.

먼저 한글 깨짐이에요. CAD 전용 선 글꼴은 한글 글자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한글 문자를 쓸 때는 시스템에 설치된 TTF 글꼴을 지정하는 편이 안전해요. 받은 도면의 한글이 깨져 보이면 글꼴이 바뀌어 표시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음은 선 굵기예요. 화면에서는 같아 보여도 출력 시 굵기는 레이어나 개체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인쇄 전에 미리보기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굵기를 레이어 기준으로 통일하세요.

무료 CAD로 부족해지는 순간은 언제?

무료 프로그램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지만, 아래 신호가 보이면 다른 선택을 고민할 때예요.

  • 거래처와 DWG를 매일 주고받고 버전까지 맞춰야 할 때
  • 3D 모델링이 필요해질 때(이 경우 2D 전용인 두 프로그램으로는 불가능해요)
  • 대형 도면, 협업, 표준 양식 관리가 필요할 때

DWG 호환이 핵심이라면 QCAD Professional이나 ZWCAD 같은 DWG 호환 상용 도구를 비교해 볼 만해요. 3D가 필요하다면 FreeCAD 같은 3D 지원 프로그램을 따로 알아보는 편이 맞아요. 무료로 시작해서 필요해질 때만 옮기는 방식이 가장 손해가 적어요.

나에게 맞는 무료 2D CAD는? 상황별 선택 기준

내 상황추천이유
취미/학습용, 기간 제한 없이 쓰고 싶다LibreCAD설치 후 바로 무료
받은 DWG를 열어보기만 하면 된다LibreCADDWG 읽기 지원
DWG로 저장해서 납품해야 한다QCAD ProfessionalDWG 읽기/쓰기 지원(유료)
빌드나 저장소 설치가 부담스럽지 않다QCAD Community소스 기반으로 무료 사용 가능

처음이라면 LibreCAD로 기본기를 익히고, DWG 납품이 필요해질 때 QCAD Professional을 고려하는 순서를 추천해요. 도구를 바꿔도 레이어, 스냅, 1:1 작도 같은 기본 습관은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QCAD와 LibreCAD 중 초보자에게 더 쉬운 건 뭐예요?
A. 설치와 무료 사용 면에서는 LibreCAD가 쉬워요. QCAD는 인터페이스가 정돈돼 있다는 평이 많지만 체험판 제한을 감안해야 해요.

Q. 두 프로그램으로 3D 모델링도 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둘 다 2D 전용이에요. 3D가 필요하면 FreeCAD 같은 별도 프로그램이 필요해요.

Q. LibreCAD에서 열어본 DWG를 다시 DWG로 저장할 수 있나요?
A. 저장은 안 돼요. DXF, PDF, SVG 등으로 내보내야 해요. DWG 저장이 꼭 필요하면 QCAD Professional처럼 지원하는 도구를 검토하세요.

Q. 무료 CAD로 만든 도면을 거래처에 보내도 될까요?
A. 보내는 형식이 핵심이에요. 상대가 DXF나 PDF를 받아주면 문제가 거의 없고, DWG만 요구한다면 변환 결과를 꼭 대조해 보세요

알아두면 좋은 컴퓨터 관련 정보: 한컴자동업데이트 끄기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